[FC PRO 페스티벌] 분데스리가 '리그 챌린지' 2경기 승자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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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에서 서비스 중인 'FC 온라인/모바일'의 대규모 유저 오프라인 이벤트 'FC 프로 페스티벌'의 1일차 대회인 '리그 챌린지'2경기서 분데스리가 팀이 '리그앙' 팀을 상대로 승리해 승점 3점을 획득했다.
'리그 챌린지'는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EA SPORTS 분데스리가 리그앙 우버이츠 등 4개 유럽 리그 대표로 선정된 인플루언서와 예선을 통해 선정된 풀뿌리 선수 등 총 32명의 태국, 중국, 한국 베트남 4개국 선수들이 각자의 팀을 이뤄 경합하는 이벤트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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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에서 서비스 중인 'FC 온라인/모바일'의 대규모 유저 오프라인 이벤트 'FC 프로 페스티벌'의 1일차 대회인 '리그 챌린지'2경기서 분데스리가 팀이 '리그앙' 팀을 상대로 승리해 승점 3점을 획득했다.
‘리그 챌린지’는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EA SPORTS 분데스리가 리그앙 우버이츠 등 4개 유럽 리그 대표로 선정된 인플루언서와 예선을 통해 선정된 풀뿌리 선수 등 총 32명의 태국, 중국, 한국 베트남 4개국 선수들이 각자의 팀을 이뤄 경합하는 이벤트 대회다. 각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은 총 3번의 매치를 치르며,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둔 팀이 상금 5천 달러의 주인공이 된다.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경기는 '분데스리가'와 '리그앙 쿠퍼이츠' 팀으로 나뉘어 격돌했다. 한국의 경우 인플루언서로 출전한 박성주와 일반 선수 안재형이 '분데스리가' 팀으로, 김민교와 조원태 선수가 '리그앙 쿠퍼이츠' 팀으로 출전했다.
추첨을 통해 선발된 3명의 선수들이 진행한 3:3 다인전으로 진행된 경기. '분데스리가' 팀은 차범근, 해리 케인 투 톱을 활용해 '리그앙'을 거칠게 몰아 붙였고, 25분경 얻은 PK를 성공시키며 1:0으로 앞서갔다. 전반 초반 밀리던 리그앙 팀 역시 서서히 팀웍을 회복해 상대를 압박하기 시작했지만,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지 못했고, 결국 경기는 분데스리가 팀이 승점 3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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