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에 김앤장 변호사…" 한동훈 부인 진은정씨 첫 등장

이지희 2023. 11. 16. 13: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총선 출마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한 장관의 배우자 진은정 변호사가 처음으로 공개적인 행보에 나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진 변호사 외에도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부인 김희경 씨, 김영호 통일부 장관 부인 남미경 씨 등 장·차관 배우자, 금융기관장·공공기관장 배우자, 15개국 주한 외교대사 배우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총선 출마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한 장관의 배우자 진은정 변호사가 처음으로 공개적인 행보에 나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시스

진 변호사는 15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3 사랑의 선물' 제작 행사에 참석했다. 진 변호사가 공개 활동에 나선 것은 지난해 5월 한 장관이 취임한 지 1년 6개월 만에 처음이다.

1975년생인 진 변호사는 한 장관과 서울대 법대 동문이다. 서울대 졸업 후 미국 컬럼비아대 로스쿨 법학 석사 이수했으며 2006년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미국 변호사로서 환경과 소비자보호 등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행사에서 진 변호사는 참치캔, 목캔디, 방한용품,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를 만들거나 꾸러미 제작용으로 나온 빈 상자를 옮겼다.

한 장관은 진 변호사의 봉사활동 배경에 대해 "국무위원 가족은 적십자 관련 봉사활동을 오래전부터 모두 다 해왔다. 통상적인 활동 같다"며 총선 출마 가능성을 일축했다.

법무부 관계자도 "국무위원 배우자는 대한적십자사 수요봉사회의 당연직 회원"이라며 "역대 모든 국무위원 배우자들이 늘 해오던 활동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진 변호사 외에도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부인 김희경 씨, 김영호 통일부 장관 부인 남미경 씨 등 장·차관 배우자, 금융기관장·공공기관장 배우자, 15개국 주한 외교대사 배우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