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타임투텐, 신제품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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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코스모의 '타임투텐(Time to Ten)'이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타임투텐 관계자는 "스노우하트 스킨케어 3종은 모두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고, 인증된 제조시설에서 생산까지 철저하게 관리한 제품이다"며 "프랑스 비건 협회가 설립한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받은 만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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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디어코스모의 ‘타임투텐(Time to Ten)’이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타임투텐은 100% 비건 재료와 인체에 무해한 자연 유래 성분 연료를 사용한 피부에 건강한 휴식을 선물하는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다.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저자극 스킨케어 ‘스노우하트 (Snow Heart)’ 토너, 세럼, 크림 3종으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 제품명은 흰목이버섯(Snow mushroom)과 약모밀추출물(Heart leaf)의 앞글자를 딴 것으로 경북 영천에서 재배한 어성초 외 흰목이버섯, 병풀추출물 등 100%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여 만들었으며, 민감성 피부 적합성 테스트와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타임투텐 관계자는 “스노우하트 스킨케어 3종은 모두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고, 인증된 제조시설에서 생산까지 철저하게 관리한 제품이다”며 “프랑스 비건 협회가 설립한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받은 만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한편, 디어코스모는 타임투텐 스노우하트 라인 출시를 필두로 AI, 뷰티 디바이스 등 기술과 결합한 뷰티테크 기업으로 성장할 예정이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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