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개회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3’…현장은 인산인해 [쿠키포토]

16일 오전 10시 부산 벡스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3’이 개회했다. 추운 날씨에도 야외에서 1000여명 가까운 관람객이 대기줄을 섰다. 개회식은 사람에 치여 진입하기 어려울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VIP들은 개회식 직후 행사 현장에 진입해 주요 부스를 둘러보고 시연에 참여했다.

‘지스타 2023’ 개회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대기줄을 서고 있는 관람객들. 사진=차종관 기자

대기인수는 순식간에 1000여명까지 늘어났다. 사진=차종관 기자

개회식장으로 향하는 VIP들. 사진=차종관 기자

VIP들이 개회식 세레모니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VIP들이 개회식 세레모니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VIP들이 부스 앞에서 아나운서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VIP들이 부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다른 부스로 이동한 VIP들이 대형 스크린의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대형 스크린에서 영상이 상영되는 모습. 사진=차종관 기자

게임을 시연해보는 VIP의 모습. 사진=차종관 기자

부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VIP들. 사진=차종관 기자

다른 부스를 살펴보고 있는 VIP들. 사진=차종관 기자

시연장을 촬영하고 있는 한 VIP. 사진=차종관 기자

부스에서 부스로 이동 중인 VIP들. 사진=차종관 기자

부스에서 기념 촬영 중인 VIP들. 사진=차종관 기자

아나운서의 설명을 듣고 있는 VIP들. 사진=차종관 기자

부스에서 기념 촬영 중인 VIP들. 사진=차종관 기자

부산=차종관 기자 alonei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