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1월 16일
2023년 11월 16일 목요일 (음력 10월 4일)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36년생 몸이 편안해야 마음도 편안하다. 48년생 물질보다 사람이 중요하다. 60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인다. 72년생 불필요한 경쟁은 자제. 84년생 표정 관리를 잘하고 말은 아껴라. 96년생 부러워하면 지는 것.
소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37년생 재물과 인연이 괜찮을 듯. 49년생 기분 좋은 지출을 할 수도. 61년생 서로 유익한 상황이 될 수도. 73년생 회식이나 단합 자리 만들기. 85년생 재테크에 관심 갖기. 97년생 용돈이나 부수입 생길 수도.
호랑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 길방 : 東
38년생 하나라도 챙겨 주고 싶은 마음. 50년생 자녀 사랑은 끝이 없는 법. 62년생 배우자는 넝쿨째 굴러온 복덩이. 74년생 마음이 통할 수도. 86년생 서로 대화가 통할 수도. 98년생 사랑의 향기로 채색될 듯.
토끼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南
39년생 근심은 멀고 즐거운 하루. 51년생 유쾌, 상쾌, 통쾌. 63년생 반가운 소식을 접할 수도. 75년생 노력한 보람을 맛보게 될 듯. 87년생 부동산에 관심을 가져 볼 것. 99년생 사람이 재산, 좋은 친구 만들기.
용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40년생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 경계. 52년생 말하면 돌, 침묵은 금. 64년생 사람은 고쳐 쓰지 못한다. 76년생 변은 더러워서 피하는 것이다. 88년생 정면 승부 피하고 우회. 00년생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 것.
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만남 길방 : 北
41년생 무조건 주기만 하는 사랑은 오히려 독이다. 53년생 화내면 나만 손해, 화내지 말라. 65년생 기대했던 것에 실망할 수도. 77년생 귀찮은 일이 생길 수도. 89년생 함께 식사하면 비용은 1/N로 계산하자.
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흐림 길방 : 北
42년생 몸이 보내는 신호를 잘 감지. 54년생 열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것 없다. 66년생 말과 행동에 꼰대 소리를 안 듣게 할 것. 78년생 복지부동하며 분위기 파악. 90년생 회식 자리에 오래 있지 말 것.
양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
43년생 몸과 마음이 기쁨으로 충만할 수도. 55년생 기대하지 않은 일이 기쁨을 줄 수 있다. 67년생 계획한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듯. 79년생 목적 달성하고 성취감 맛볼 듯. 91년생 행복의 향기로 채워질 듯.
원숭이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4년생 매일 반복되는 일상. 56년생 몸은 편안하지만 무료할 수 있다. 68년생 작은 이익에 집착하지 말고 명분이 있게 처신. 80년생 받은 것이 있다면 주어야 하는 법. 92년생 투기성 재물에 집착하지 말 것.
닭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5년생 말과 행동에 품위를 갖출 것. 57년생 식욕이 없어도 잘 먹고 몸 관리. 69년생 자랄 수 있는 나무에 물을 주어야 한다. 81년생 이익을 좇기보다 파이를 먼저 키울 것. 93년생 남의 일로 시간 보낼 수도.
개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34년생 산다는 것 자체가 기쁨. 46년생 언제나 오늘이 제일 소중하다. 58년생 먹을 복이 생길 수도. 70년생 대접을 하거나 받을 수도. 82년생 즐거운 만남이나 회식 생길 수도. 94년생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돼지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
35년생 피는 물보다 진함. 47년생 팔은 안으로 굽는 법. 59년생 마음 가는 대로 해도 될 듯. 71년생 동서남북, 사방의 운이 열릴 듯. 83년생 대화가 통화고 분위기 상승. 95년생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힘들다.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계약서 '학폭' 조항에도…법원 "서예지 손배 책임 없다" | 중앙일보
- 7% 금리로 평생 연금…설계사만 좋다는 보험 반전 | 중앙일보
- '고개 숙인 남성' 억울하겠네…정자 50% 감소한 이유 밝혀졌다 | 중앙일보
- “졸혼하자, 사생활은 노터치” 그래서 연애했더니 생긴 일 | 중앙일보
- 한동훈 장관 부인 진은정 첫 공개행보…"늘 해오던 활동일 뿐" | 중앙일보
- 목에 흉기 대고 지구대 온 여성…경찰은 빛보다 빨리 제압했다 | 중앙일보
- 박지윤 "불륜으로 이혼? 허위사실" 유포자 5명 고소 | 중앙일보
- 절밥 한 그릇에 외국인 홀렸다…"내 보물" 밝힌 사찰계 BTS | 중앙일보
- 등산하다 숨진 70대 주인 옆 3개월 지켰다…14살 노견의 기적 | 중앙일보
- 뉴진스 민지, 아이브 장원영 나올까…수능 치르는 스타 누구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