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입술 양쪽 끝이 갈라지고, 따갑다면… ‘이것’ 때문이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입술이 트고 입 주변에 물집이나 뾰루지가 생기는 사람이 많다.
대개 피로 때문이라 생각해 입술 전용 보습제를 바르곤 하지만, 증상이 나아지지 않거나 자주 재발한다면 질환은 아닌지 확인해 봐야 한다.
감염 시 입술 주위에 작은 물집이 무리 지어 나타나며, 통증과 가려움, 작열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입술이 화끈거리고, 가렵고, 빨갛게 부어오르고, 진물이 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리 지어 나타난 입술 종기=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

◇입 벌릴 때마다 입술 양쪽 통증=구석입술염

◇립밤 바른 뒤 화끈거리는 입술=접촉입술염

입술에 자극 물질이 접촉하면 접촉입술염이라는 염증반응이 생길 수 있다. 입술이 화끈거리고, 가렵고, 빨갛게 부어오르고, 진물이 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주로 립스틱, 립밤과 같은 입에 바르는 제품이 문제일 수 있다. 이 외에도 구강청결제, 치약, 비누 등 입술과 접촉하는 다양한 제품이 접촉입술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때 첩포 검사를 통해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확인해 보는 게 좋다. 첩포 검사는 접촉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원인 물질을 찾는 검사다. 검사 결과가 나오면 원인 물질의 사용을 중지하고, 스테로이드제 등을 사용한 치료를 진행한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헤르페스, 입술 간지럽기만 해도 약 발라라?[이게뭐약]
- 윗입술에 하얀 반점이? 헤르페스 아닌 ‘이 병’ 의심해야
- “아침에 먹으면 혈당 확 오른다”… 빈속에 피해야 할 음식, 뭐야?
- “배 밖에 안 보여” 임창정, 충격 뱃살 공개… 무슨 일이야?
- 신데렐라는 왜 12시에 떠났을까? 숨겨진 ‘의학적 비밀’
- “탄탄면 맛 난다” 최화정, 라면에 ‘이것’ 넣는다던데… 뭐지?
- 30초만 하면, ‘폭식’ 악순환 끊을 수 있다… 방법 뭐야?
- 공황장애는 아닌데… 호흡 가빠지는 ‘과호흡 증후군’, 병원 가야 할 때는?
- 숨 가쁘고, 식은땀 나고, 명치 답답할 뿐인데… 심근경색?!
- “술·담배만큼 치명적”… 반찬으로 자주 먹는 ‘이것’, 대장암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