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 박규리 "임신 후 90kg까지…지금 전성기 몸매 아냐" (퍼펙트 라이프)

명희숙 기자 2023. 11. 15. 20: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박규리가 자신의 몸무게 변화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국악인 출신 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박규리는 "3년 전 전성기 때 사진이다. 지금은 몸무게가 아니다"라며 "7kg 정도 감량해 60kg 정도"라고 했다.

이후 박규리는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박규리가 자신의 몸무게 변화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국악인 출신 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배기성은 박규리의 SNS 속 명품 몸매 사진에 대해 조작이 아니냐고 언급했다. 이에 박규리는 "3년 전 전성기 때 사진이다. 지금은 몸무게가 아니다"라며 "7kg 정도 감량해 60kg 정도"라고 했다.

이어 박규리는 "임신을 하고 나서는 90kg정도까지 쪘다. 임신 중독이었다"라며 "34살 때 뇌출혈 진단을 받았고 약을 먹게 됐다. 저를 도와주셨으면 해서 이렇게 나왔다"고 했다.

이후 박규리는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일상을 통해 자신의 관리법 및 의료진들로부터 추후 관리에 대한 조언을 얻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