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돌아온다…섹시+고혹적 실루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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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르샤가 매혹적인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5일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8일 나르샤의 새 앨범 'BLUSH' 발매를 앞두고, 당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오픈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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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나르샤가 매혹적인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5일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8일 나르샤의 새 앨범 ‘BLUSH’ 발매를 앞두고, 당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오픈했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해당 영상은 레드 컬러의 색감이 주를 이루고, 나르샤의 옆모습 실루엣과 고혹적인 눈빛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나르샤가 13년 만에 발매하는 ‘BLUSH’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예쁘게 보이기 위해 화장을 하는 여자의 설레는 마음을 담은 R&B 발라드곡으로, 나르샤는 이번 앨범 작업에 있어서 단순하지만 단조롭지 않은 컨셉을 보여주기 위해 비주얼 디렉팅을 포함한 연출적인 모든 부분에 관여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1993년에 데뷔해 ‘한국 힙합의 1세대’로 불리는 ‘듀스’의 이현도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하고, 힙합과 R&B씬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가수 베이빌론이 피처링을 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앞서 나르샤는 지난 9일과 10일, 이번 앨범과 관련한 컨셉 포토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상반된 두 가지 컨셉을 공개하면서 궁금증을 유발한 바 있다.
한편, 나르샤의 ‘BLUSH’는 오는 11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스타잇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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