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원 요기요 대표, 취임 1년 6개월 만에 사임
이나영 2023. 11. 1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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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요기요 대표가 취임 1년 6개월 만에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서 대표는 이날 임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오는 17일부로 대표이사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년 반동안 푸드 플랫폼이라는 제겐 새로운 환경에서 여러분을 만나 함께할 수 있었음에 감사한 마음 뿐"이라며 "앞으로 후임 대표와 함께 현재 리더분들이 회사를 잘 이끌어 주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요기요 관계자는 "서 대표의 개인 사정에 따라 결정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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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요기요 대표가 취임 1년 6개월 만에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서 대표는 이날 임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오는 17일부로 대표이사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년 반동안 푸드 플랫폼이라는 제겐 새로운 환경에서 여러분을 만나 함께할 수 있었음에 감사한 마음 뿐"이라며 "앞으로 후임 대표와 함께 현재 리더분들이 회사를 잘 이끌어 주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요기요 관계자는 "서 대표의 개인 사정에 따라 결정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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