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자동차 부품 공장서 불…한때 대응 1단계 발령
최태욱 2023. 11. 15. 17:08
15일 오후 2시 18분께 대구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37대외 100여 명의 인원 투입, 화재 발생 47분 만인 오후 3시 4분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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