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필드: 우유 원정대', 2024년 개봉…크리스 프랫·사무엘L. 잭슨 목소리 참여
류지윤 2023. 11. 1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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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필드: 우유 원정대'가 2024년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런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가필드: 우유 원정대'는 미국에서만 만화책으로 1억 3000만 부 이상 팔린 작품 속 고양이 가필드(크리스 프랫 분)가 자신의 길고양이 아버지 빅(사무엘 L. 잭슨 분)을 우연히 재회한 후, 우유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우유 공장으로 떠나는 모험을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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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필드: 우유 원정대'가 2024년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런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가필드: 우유 원정대'는 미국에서만 만화책으로 1억 3000만 부 이상 팔린 작품 속 고양이 가필드(크리스 프랫 분)가 자신의 길고양이 아버지 빅(사무엘 L. 잭슨 분)을 우연히 재회한 후, 우유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우유 공장으로 떠나는 모험을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다.
심술쟁이지만 매력 넘치는 고양이 가필드 역의 목소리는 크리스 프랫이 맡았다. 길고양이 아버지 빅은 믿고 보는 배우 사무엘 L. 잭슨이, 가필드의 집사 존은 니콜라스 홀트가 연기한다.
한편 '가필드: 우유 원정대'는 2024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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