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불공정거래 대응 ‘2023 건전증시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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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오는 23일 여의도 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2023 건전증시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건전증시포럼은 불공정거래 대응 및 투자자 보호 등 자본시장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로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포럼은 자본시장 관련기관과 금융투자업계, 학계, 법조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불공정거래 대응 및 시장 건전성 유지 방안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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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오는 23일 여의도 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2023 건전증시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건전증시포럼은 불공정거래 대응 및 투자자 보호 등 자본시장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로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다만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열리지 않았다.
올해 포럼은 자본시장 관련기관과 금융투자업계, 학계, 법조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불공정거래 대응 및 시장 건전성 유지 방안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건전증시포럼에 대해 관심 있는 누구나 거래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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