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죽음의 바다' 제작진, 마지막 이야기

방규현 2023. 11. 1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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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제작발표회가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박명훈, 정재영, 김윤석, 김한민 감독, 백윤식, 허준호, 문정희, 최덕문, 박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영화로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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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제작발표회가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박명훈, 정재영, 김윤석, 김한민 감독, 백윤식, 허준호, 문정희, 최덕문, 박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영화로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월 2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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