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 에이전시, 소비자 스펙트럼에 맞는 마케팅 솔루션 제공 나서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선정 에이전시(대표 최성훈)가 브랜딩 마케팅, 바이럴 마케팅(SNS), 퍼포먼스 마케팅, 등 3가지 중축 서비스를 기반으로 브랜드의 매출 안정화를 위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선정 에이전시는 대형 브랜드 광고주, 에이전시, 소상공인 등 다양한 소비자 스펙트럼에 맞는 맞춤형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에 클라이언트의 니즈와 빠른 매출 안정화 전략을 위해 다음 5가지의 운영 철학을 밝혔다. 첫째, 매출 안정화를 위한 모든 전략을 인하우스 인력처럼 긴밀하게 협의한다. 둘째, 기획자 디자이너 마케터 등 통합 마케팅 솔루션 전문가들이 모여 매출 안정화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셋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컨텐츠로 자사몰 트래픽과 신규 고객 모집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한다. 넷째, 고객에게 매력 있는 후킹 포인트를 잡아 SNS 효율 상승 및 고객 이탈률을 낮추는 검색 결과 최적화는 만든다. 다섯째, 매출 안정화를 만드는 자사몰 광고 매출을 만들어 브랜드 성장 기반을 만든다.

선정 에이전시 CEO인 30만 팔로워를 지닌 인플루언서 최성훈 대표는 "컨설팅과 마케팅 등 도약이 필요한 브랜드가 시장에 정착할 수 있는 접착제 역할을 하고 싶다"며 "앞으로는 브랜드 매출 안정화뿐만 아니라 개인들을 위한 이미지 컨설팅과 홍보 분야에서도 계속해서 사업을 확장해 더 많은 시장에 처음을 함께하는 에이전시로 만들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