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 더 월드', 내년 1월 1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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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 더 월드'가 내년 1월 10일 개봉한다.
유니버설 픽쳐스는 15일 '인투 더 월드' 개봉 일정과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인투 더 월드'는 평생을 살아온 작은 연못의 안전한 삶을 벗어나 꿈의 자메이카를 향해 생애 첫 모험을 떠난 말러드 가족이 위험가득한 뉴욕에 불시착하며 펼쳐지는 플라잉 어드벤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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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 더 월드'가 내년 1월 10일 개봉한다.
유니버설 픽쳐스는 15일 '인투 더 월드' 개봉 일정과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인투 더 월드'는 평생을 살아온 작은 연못의 안전한 삶을 벗어나 꿈의 자메이카를 향해 생애 첫 모험을 떠난 말러드 가족이 위험가득한 뉴욕에 불시착하며 펼쳐지는 플라잉 어드벤처다.
이 작품의 연출을 맡은 벤자민 러너는 '빅 배드 폭스'로 제43회 세자르영화제 애니메이션상, 제42회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프랑스장편상을 수상하고, '어네스트와 셀레스틴'으로 제31회 뮌헨 국제영화제 Kinderfilmfest 관객상을 수상하며 탄탄하고 따뜻한 스토리와 동화 같은 그림체로 호평 받은 바 있다.
여기에 쿠마일 난지아니, 엘리자베스 뱅크스, 아콰피나를 비롯해 다양한 매체를 오가며 탁월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할리우드 톱배우들이 개성 넘치는 목소리 출연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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