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엔비디아, 최신 AI 칩 H200 공개
2023. 11. 15. 00:03
엔비디아가 최신 인공지능(AI) 칩을 내놓았다. 엔비디아는 13일(현지시간) 생성형 AI 모델의 기반이 되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에 적용해 이를 훈련하도록 설계된 그래픽처리장치(GPU) H200을 공개했다. H200은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최신 LLM인 GPT-4 훈련에 적용되는 등 전 세계 기업들이 확보하기 위해 경쟁을 벌이는 H100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H200에는 141기가바이트(GB)의 차세대 메모리 ‘HBM3e’가 탑재됐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콜라 주가 떨어뜨렸다..."체중 20% 감소" 전세계 뒤흔든 이 약 | 중앙일보
- 공부 잘하던 아들이 변했다 대치동 엄마 '결정적 실수' | 중앙일보
- 봉지엔 아내 시신 몸통이…할리우드 유명인 아들의 엽기 살인 | 중앙일보
- 60억 대학 기부한 미혼 여성…“유산 내놔” 오빠·동생의 돌변 | 중앙일보
- 日39세 개그맨, 19세 여배우와 결혼발표 “13세 때 첫 만남” | 중앙일보
- EDM 들으며 바다 질주, 주꾸미 낚시 체험…강진이 재밌어졌네 | 중앙일보
- 1병에 10억, 일본산이라고? 하이볼 그 위스키 회사의 작품 | 중앙일보
- 한국어학과 '3300대 1' 인기…인도 이 대학, 경비원도 한국말 | 중앙일보
- 女 혼자 사는 집 침입한 그놈, 또 나타났는데도…法, 구속영장 기각 | 중앙일보
- 지하철 손잡이 잡고 ‘날아차기’…만취 남성, 중학생 무차별 폭행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