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2023 보물섬 남해 귀농·귀촌 플리마켓 개최
강연만 2023. 11. 14. 18: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남해군은 오는 18일 남해탈공연박물관(이동면 남해대로 2412)에서 '2023 보물섬 남해 귀농·귀촌 플리마켓, 만나장:FUN한이웃' 을 개최한다.
귀농·귀촌인이 직접 제작하고 기른 다양한 제품과 농특산물을 판매하며 체험·전시행사도 펼쳐진다.
특히 귀농·귀촌인들은 판매부스 외에도 각자가 지닌 재능을 발휘해 출판물, 로컬굿즈, 식품, 사진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라이브 공연, 게임 등의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 남해군은 오는 18일 남해탈공연박물관(이동면 남해대로 2412)에서 '2023 보물섬 남해 귀농·귀촌 플리마켓, 만나장:FUN한이웃' 을 개최한다.
귀농·귀촌인이 직접 제작하고 기른 다양한 제품과 농특산물을 판매하며 체험·전시행사도 펼쳐진다. 귀농·귀촌인들 간의 정보교류와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도 기대된다.
특히 귀농·귀촌인들은 판매부스 외에도 각자가 지닌 재능을 발휘해 출판물, 로컬굿즈, 식품, 사진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라이브 공연, 게임 등의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이채현 경제과장은 "귀농·귀촌인들의 다양한 제품들을 접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어울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남해=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與, ‘한동훈 댓글 의혹’ 허위사실 고발 예고…“추가 갈등 말아야”
- 여야, 예금보호 한도 1억원 상향 예고…‘6개 민생법안’ 합의
- 박성재 “檢 특활비 전액 삭감…이재명 수사 연관성 의심”
- 한미, ‘북한군 러시아 전투참여’ 공식화…정부, 무기지원 ‘신중론’
- “수능날 몇 시에 먹을까”…‘이 약’ 먹다간 되레 시험 망칠 수도
- 민주,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출범…“尹, 이념·편향 외교로 지평 축소”
- 9년 만의 정상 탈환…넷마블 ‘나혼렙’ 게임대상 수상 [쿠키 현장]
- 김승기 소노 감독 “강팀 잡을 뻔했는데, 잘해놓고 마지막에 졌다” [쿠키 현장]
- 이정현 부상 아쉬운 김승기 감독 “아팠을 때 빼야 했는데” [쿠키 현장]
- 북한강 '살해, 사체 훼손·유기' 피의자는 38세 양광준 육군 중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