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박물관, 노원구 민간기록물 전시회 ’노원기억‘ 개최
삼육대학교박물관(관장 김철호)은 개교 117주년을 맞아 관내 기획전시실에서 노원구 민간기록물 전시회 ‘노원기억’을 오는 30일까지 개최한다.
노원문화원과 협력전으로 개최하는 이번 전시에는 ‘제2회 노원구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수상작과 삼육대 117년사 사진, 생활사 소장품 등이 전시된다.
주민등록증 시행 이전 서울 거주자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서울특별시민증‘(1963)부터, 1980년대 이후 노원구의 개발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국유림매매계약서‘(1987), 지금은 없어진 노원자동차운전전문학원의 ’수강증 및 합격증서‘(1987)가 눈길을 끈다.
이 외에도 ’상계역 벽산아파트 재개발사업 당시 주거 모습 사진‘(1986), ’상계동 성당 신축공사 사진‘(1975~1979),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뱃지‘(1970~1980) 등 노원구 주민들의 소소한 일상부터 땀과 열정의 기록을 통해 ’노원의 어제‘를 만나본다.
또한 삼육대 전경과 건축물의 변화과정, 제명호 조성 공사, 천연빙 채취 모습 등을 담은 사진 자료를 비롯해, 학생과 교직원의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는 소장품, 특히 지금은 사라진 삼육우유의 생산 및 유통 관련 자료를 전시해 개교 117주년의 역사를 기념한다.
김철호 박물관장은 “1940~1970년대 노원 지역의 모습과 당시 한국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전달해 관람객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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