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도하늘, 12월 1일 첫 콘서트 '다이어리' 개최

류지윤 2023. 11. 14. 16: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어송라이터 도하늘이 첫 콘서트를 개최한다.

도하늘의 단독 콘서트 '다이어리'(Diary)는 12월 1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클럽 온에어에서 열린다.

25일에는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해, 첫 콘서트에서 도하늘만의 음악적 세계를 확인할 수 있다.

도하늘의 단독 콘서트 '다이어리' 티켓은 현재 네이버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일 미니 앨범 발매

싱어송라이터 도하늘이 첫 콘서트를 개최한다.

도하늘의 단독 콘서트 '다이어리'(Diary)는 12월 1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클럽 온에어에서 열린다.

25일에는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해, 첫 콘서트에서 도하늘만의 음악적 세계를 확인할 수 있다.

강남인디레코드에 둥지를 튼 도하늘은 데뷔앨범 부터 미니앨범으로 시작할 만큼 음악적으로 깊은 자신의 세계를 가지고 있다. 2년 동안 하나의 미니앨범과4개의 싱글을 발표하며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도하늘의 단독 콘서트 '다이어리' 티켓은 현재 네이버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