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예비 대학생 대상 ‘제13회 전공 체험의 날’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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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그레고리 힐)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공 체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변정수 입학홍보처장은 "이번 행사는 각 학과 교수 및 재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고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물론 미국 대학의 전공에 대해서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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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그레고리 힐)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공 체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전공 체험의 날’은 예비 대학생들이 입학 전에 본인 적성에 맞는 전공을 탐색하도록 강의를 먼저 들어볼 수 있는 행사이며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8개 학과(신문방송학, 심리학, 영화영상학, 도시계획학, 전기컴퓨터공학, 정보시스템학, 회계학, 게임학)의 전공을 선택해서 체험할 수 있으며, 학교홍보대사 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입시 준비과정, 장학금 등 대학 생활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변정수 입학홍보처장은 "이번 행사는 각 학과 교수 및 재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고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물론 미국 대학의 전공에 대해서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타대학교 아시아 캠퍼스는 2014년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개교해 운영 중이며,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173년 역사를 지닌 세계 100위권(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 선정) 연구 중심 대학인 미국 유타대학교의 확장형 캠퍼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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