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브, 1년 2컴백→콘셉트 변신…4종 콘셉트 준비한 자신감
권혜미 2023. 11. 14. 10:44
버추얼 걸그룹 메이브(MAVE:)가 색다른 티저부터 독보적인 완성도를 예고했다.
메이브는 첫 번째 EP 앨범 ‘왓츠 마이 네임’(What's My Name) 발매를 앞두고 씬필름, 프롤로그 필름, 스케줄러 등 다채로운 티저와 스포일러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지난 13일과 14일은 ‘왓츠 마이 네임’ 스케줄러, 트랙리스트 스포일러가 차례로 베일을 벗으며 팬들의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메이브는 오는 30일 컴백 전까지 트랙리스트, 4종 콘셉트 포토,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를 차례로 공개하며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왓츠 마이 네임’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지난 9일과 10일 씬필름과 프롤로그 필름에서 포착됐다. 메이브는 감각적인 이미지와 색감으로 데뷔곡 ‘판도라’(PANDORA)와는 또 다른 변신을 암시하고 있다. 아름다운 이미지, 다국어 내레이션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글로벌한 퀄리티를 기대하게 만든다.
처음 선보이는 프롤로그 필름부터 3종 씬필름과 4종 콘셉트 포토 등 메이브의 티저가 다양한 버전으로 공개된다는 점도 특별하다. 이를 통해 10개월 만에 컴백하며 ‘1년 2컴백’을 달성한 메이브의 자신감까지 짐작할 수 있다. 다양한 버전을 통해 메이브가 전 세계 음악 팬들의 폭 넓은 취향을 모두 저격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메이브의 첫 번째 EP 앨범 ‘왓츠 마이 네임’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국내외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메이브는 첫 번째 EP 앨범 ‘왓츠 마이 네임’(What's My Name) 발매를 앞두고 씬필름, 프롤로그 필름, 스케줄러 등 다채로운 티저와 스포일러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지난 13일과 14일은 ‘왓츠 마이 네임’ 스케줄러, 트랙리스트 스포일러가 차례로 베일을 벗으며 팬들의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메이브는 오는 30일 컴백 전까지 트랙리스트, 4종 콘셉트 포토,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를 차례로 공개하며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왓츠 마이 네임’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지난 9일과 10일 씬필름과 프롤로그 필름에서 포착됐다. 메이브는 감각적인 이미지와 색감으로 데뷔곡 ‘판도라’(PANDORA)와는 또 다른 변신을 암시하고 있다. 아름다운 이미지, 다국어 내레이션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글로벌한 퀄리티를 기대하게 만든다.
처음 선보이는 프롤로그 필름부터 3종 씬필름과 4종 콘셉트 포토 등 메이브의 티저가 다양한 버전으로 공개된다는 점도 특별하다. 이를 통해 10개월 만에 컴백하며 ‘1년 2컴백’을 달성한 메이브의 자신감까지 짐작할 수 있다. 다양한 버전을 통해 메이브가 전 세계 음악 팬들의 폭 넓은 취향을 모두 저격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메이브의 첫 번째 EP 앨범 ‘왓츠 마이 네임’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국내외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싱어게인3’ 50호 김승미, ‘빚투 논란’에 고소..“명예 회복해 보답” - 일간스포츠
- "이야~" 박용택 위원도 놀란, 잠실 가득 채운 LG 팬심 - 일간스포츠
- 이혜영, 이상민 언급...“‘아는 형님’서 못 나오게 해...출연하고파” - 일간스포츠
- 류준열 “플라스틱 시대 끝나야…” 근황 공개 - 일간스포츠
- 류준열·혜리, 7년 연애 마침표… 양측 소속사 “결별 맞다” [공식] - 일간스포츠
- 이강인, 음바페와 최전방 배치 가능성↑…“감독이 이·음 위해 시스템 혁신할 수도” - 일간스
- 박해민 "우승 퍼즐 맞추려고 날 영입하지 않았나. 100% 확신한 다이빙" - 일간스포츠
- 타율 0.111, 세 번째 도전에서도 우승의 한을 풀지 못한 박병호 - 일간스포츠
- ‘자만’ 경계한 클린스만 감독 “축구에 쉬운 경기 없다”…선수 명단 질의엔 “논의 중” - 일
- ‘마약 부인’ 지드래곤, 심경 고백 “마약 사건 연루 속상해, 유흥업소 여실장 몰라”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