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현청사 활용 방안 마련 신규직원 소통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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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지난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신청사 이전 후 남겨질 현청사 활용 방안에 대한 MZ세대 직원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소통 워크숍'을 열었다.
50여 명이 참여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구가 제시한 4가지 유형(복합공유공간, 복합문화플랫폼, 종합문화예술회관, 복합주차시설)과 그 외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참가자들이 조를 나누어 자유롭게 토의하고 의견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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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지난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신청사 이전 후 남겨질 현청사 활용 방안에 대한 MZ세대 직원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소통 워크숍'을 열었다.
50여 명이 참여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구가 제시한 4가지 유형(복합공유공간, 복합문화플랫폼, 종합문화예술회관, 복합주차시설)과 그 외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참가자들이 조를 나누어 자유롭게 토의하고 의견을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현청사 활용안 마련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었고 신청사에 대해서도 더 잘 알게 됐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젊은 직원들의 의견도 참고해 미래지향적인 융합형 콘텐츠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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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부산해운대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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