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박규영 "결혼하고 싶다, 영원한 내 편 있었으면" (데이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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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규영이 결혼하고 싶은 마음을 털어놓았다.
13일 유튜브 채널 데이즈드 코리아에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 박규영이 생각하는 현재와 미래는!?'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박규영은 "언제 결혼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결혼하고 싶다. 영원한 내 편, 안식처 같은 가정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크게 행복감이 오지 않을까"라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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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박규영이 결혼하고 싶은 마음을 털어놓았다.
13일 유튜브 채널 데이즈드 코리아에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 박규영이 생각하는 현재와 미래는!?'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부산외국어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 출신인 박규영은 "학창시절에는 공부밖에 모르고 지냈다"라고 말했다.
재수 후 대박이 나 대학교에 입학했다는 박규영은 매거진 대학내일 촬영을 계기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박규영은 20대 때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으로 '스위트 홈' 오디션 합격을 언급했다.
그는 "가장 크게 기억에 남는다. 촬영하게 되는 게 감사한 일이기도 했고 존경하는 감독님 작품에 출연하는 기회여서 20대 때 가장 크게 기억에 남는 내 인생에 변곡점이라면 그게 아닐까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박규영은 "언제 결혼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결혼하고 싶다. 영원한 내 편, 안식처 같은 가정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크게 행복감이 오지 않을까"라고 바랐다.
이어 "결혼한 다음에 평탄하게 또 일을 하며 살다가 어제보다 좀 더 나은 오늘, 오늘보다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데이즈드코리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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