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국민일보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대림초 김소이양 ‘아브라함과 약속하심’ 대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3 국민일보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는 지난달 18일 접수 마감, 심사를 거쳐 같은달 27일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000여명이 참가했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장과 상패 또는 메달이 수여된다.
자세한 명단은 교회 건축 공모전 수상자와 함께 대회 홈페이지(kmib.gongmojeon.com)에서 볼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 국민일보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는 지난달 18일 접수 마감, 심사를 거쳐 같은달 27일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000여명이 참가했다.
대상은 대림초등학교 2학년 김소이양의 ‘아브라함과 약속하심’(사진)이 차지했다. 김양에게는 상장과 상패가 수여된다. 최우수상은 대구 대명교회 유치부 이주하양의 ‘하나님 주신 선물’ 등 8개, 특별상은 광림교회 유치부 김하정양의 ‘하나님과 핑크 토끼’ 등 8개가 선정됐다.
이외에 금상 24개, 은상 80개, 동상 240개, 특선 249개, 입선 398개가 뽑혔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장과 상패 또는 메달이 수여된다. 자세한 명단은 교회 건축 공모전 수상자와 함께 대회 홈페이지(kmib.gongmojeon.com)에서 볼 수 있다.
전병선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의 어머니 교회’ 하나님 뜻 이뤄진 138년 발자취 오롯 - 더미션
- 어르신 최애 지하철 코스엔 힐링 주는 ‘풍경 반, 사랑 반’ - 더미션
- 노동자 → 이주민·노숙인·도농 목회로 시대의 소명에 답했다 - 더미션
- ‘지역 랜드마크’마저… 수세기 이어온 미 교회가 사라진다 - 더미션
- “교회학교 원더풀”… 한국교회에 반한 인니 교수들 - 더미션
- 포탄 쏟아지는 가자지구 교회 유아세례식 서두른 뜻은 - 더미션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
- ‘2024 설 가정예배’ 키워드는 ‘믿음의 가정과 감사’
- 내년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27년 만에 이뤄진 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