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승트로피 들어올린 LG트윈스
김민규 2023. 11. 13. 23:07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LG트윈스와 kt위즈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에서 LG트윈스가 6대 2로 승리, 시리즈 전적 4대 1로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식에서 염경엽 감독, 구광모 회장, 차명석 단장, 주장 오지환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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