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찾은 구광모 LG 회장 … ‘LG 트윈스 우승 기원’
권현구 2023. 11. 13. 19:15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한국시리즈 Kt wiz와 LG 트윈스의 5차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그동안 고마웠어 ‘동해 오징어’야, ‘동해 방어’는 어서오고
- 초고령 사회 한국, 자산 형성 정책은 ‘청년’ 위한 것뿐
- 인요한 “BTS를 군대 왜 보내냐, BTS 군대 면제해줘”
- 박지윤 “자녀 위해 함구…이혼 악의적 루머 강경 대응”
- “어이없는 XX네”… 한동훈 겨냥, 이번엔 민형배 의원 폭언
- 간 큰 밀가루 공장 경리…33억 빼돌려 코인사고 집사고
- 매월 관리비 얼마씩 내고 있나… 최다는 “10만~20만원”
- “변하든지 죽든지, 둘 중 하나” 인요한 혁신위장 압박
- 與 난데없는 ‘문자 리스크’… “휴대폰 압수할 수도 없고”
- 침몰 3일전 타이태닉 일등석 호화 저녁 메뉴는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