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강원기독인대상에 이철 감독회장

이현성 2023. 11. 13. 1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회장 양명환 목사)가 이철(사진)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을 제1회 강원기독인대상에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목회자 부문에 선정된 이 감독회장은 강원도 강릉중앙감리교회 담임목사,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등을 지내면서 한국 교회 발전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평신도 부문에는 농업·생활 등 영역 지도자를 양성해온 김범일 세계가나안운동본부 명예총재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강원도 원주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회장 양명환 목사)가 이철(사진)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을 제1회 강원기독인대상에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목회자 부문에 선정된 이 감독회장은 강원도 강릉중앙감리교회 담임목사,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등을 지내면서 한국 교회 발전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평신도 부문에는 농업·생활 등 영역 지도자를 양성해온 김범일 세계가나안운동본부 명예총재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강원도 원주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린다.

이현성 기자 sag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