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강원기독인대상에 이철 감독회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회장 양명환 목사)가 이철(사진)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을 제1회 강원기독인대상에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목회자 부문에 선정된 이 감독회장은 강원도 강릉중앙감리교회 담임목사,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등을 지내면서 한국 교회 발전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평신도 부문에는 농업·생활 등 영역 지도자를 양성해온 김범일 세계가나안운동본부 명예총재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강원도 원주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회장 양명환 목사)가 이철(사진)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을 제1회 강원기독인대상에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목회자 부문에 선정된 이 감독회장은 강원도 강릉중앙감리교회 담임목사,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등을 지내면서 한국 교회 발전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평신도 부문에는 농업·생활 등 영역 지도자를 양성해온 김범일 세계가나안운동본부 명예총재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강원도 원주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린다.
이현성 기자 sag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의 어머니 교회’ 하나님 뜻 이뤄진 138년 발자취 오롯 - 더미션
- 어르신 최애 지하철 코스엔 힐링 주는 ‘풍경 반, 사랑 반’ - 더미션
- 노동자 → 이주민·노숙인·도농 목회로 시대의 소명에 답했다 - 더미션
- ‘지역 랜드마크’마저… 수세기 이어온 미 교회가 사라진다 - 더미션
- “교회학교 원더풀”… 한국교회에 반한 인니 교수들 - 더미션
- 포탄 쏟아지는 가자지구 교회 유아세례식 서두른 뜻은 - 더미션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
- ‘2024 설 가정예배’ 키워드는 ‘믿음의 가정과 감사’
- 내년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27년 만에 이뤄진 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