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런닝맨' 마지막...잠 잘 못잤다" 아쉬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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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에서 전소민이 마지막 출근길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전소민은 촬영장으로 이동을 하면서 "드디어 마지막 녹화날이 다가왔다. 잠을 잘 못잤다. 일찍 자려고 했는데, 잘 못잤다. 사람이 익숙해지면 소중함이 덜한 것 같다. 마지막이라고 하니까 출근길도 다르다. 멤버들과 하는 멘트도 다르게 느껴질거다"라면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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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런닝맨'에서 전소민이 마지막 출근길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전소민이 참여한 마지막 녹화분으로 '전지적 소민 시점 - 굿바이 소민' 레이스로 진행됐다.
이날 전소민은 마지막 출근길도 함께 하는 제작진을 향해 "먼 발걸음 감사하다. 좋은 아침이다. 저는 늘 분리수거를 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면서 밝은 미소를 지었다.
이어 전소민은 촬영장으로 이동을 하면서 "드디어 마지막 녹화날이 다가왔다. 잠을 잘 못잤다. 일찍 자려고 했는데, 잘 못잤다. 사람이 익숙해지면 소중함이 덜한 것 같다. 마지막이라고 하니까 출근길도 다르다. 멤버들과 하는 멘트도 다르게 느껴질거다"라면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 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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