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브라운 美 합참의장 환영 의장 행사 [쿠키포토]

박효상 2023. 11. 1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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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브라운 미 합참의장 환영 의장 행사가 12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렸다.

지난 9월 취임후 첫 방한한 브라운 미 합참의장이 김승겸 합참의장과 제48차 한미군사위원회(MCM) 회의를 열어 한반도·역내 안보 상황을 평가하고 연합방위태세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양국 간 군사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실시하는 한미군사위원회 회의는 대한민국 방위를 위한 전략지시와 작전지침을 한미연합사령관에 제공, 1978년 처음 개최된 이래 한국과 미국에서 번갈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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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합참의장(오른쪽)과 찰스 브라운 미국 합참의장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환영 의장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찰스 브라운 미 합참의장 환영 의장 행사가 12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렸다. 
김승겸 합참의장과 찰스 브라운 미국 합참의장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환영 의장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 9월 취임후 첫 방한한 브라운 미 합참의장이 김승겸 합참의장과 제48차 한미군사위원회(MCM) 회의를 열어 한반도·역내 안보 상황을 평가하고 연합방위태세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김승겸 합참의장과 찰스 브라운 미국 합참의장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환영 의장 행사에서 경례하고 있다. 

양국 간 군사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실시하는 한미군사위원회 회의는 대한민국 방위를 위한 전략지시와 작전지침을 한미연합사령관에 제공, 1978년 처음 개최된 이래 한국과 미국에서 번갈아 열리고 있다.
김승겸 합참의장과 찰스 브라운 미국 합참의장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환영 의장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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