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악뮤‧제니 제치고 ‘인기가요’ 1위

유지희 2023. 11. 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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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캡처
그룹 아이브가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12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11월 둘째 주 1위는 아이브의 ‘배디’에 돌아갔다. 이날 후보에는 ‘배디’를 포팜해 악뮤 ‘후라이의 꿈’, 제니 ‘유 앤 미’가 이름을 올렸다. '

아이브는 출연 없이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앞서 아이브는 지난달 29일  방송된 ‘인기가요’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당시에도 ‘이더 웨이’로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사진제공=SBS 캡처


이날 ‘인기가요’에는 고스트나인, 골든차일드, 니쥬, 백아연, 비비지, 스트레이 키즈, 에스파, 위클리, 제로베이스원, 캐치더영, 퀸즈 아이, 키스 오프 라이프, 크래비티, 태민, 휘브, 희진 등이 출연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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