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팔씨름? 이영자 이길듯" 女연예인 싸움 강자의 대결 '긴장' (전참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참시' 조혜련이 이영자와의 팔씨름 대결에서 졌다.
이날 양세형은 "두 분 계시니까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 여자 연예인 싸움 리스트가 있다. 4위가 조혜련, 1위가 이영자, 5위가 이시영 씨다. 저번에 이시영 씨가 (이영자에) 졌다"며 조혜련의 승부욕을 부추겼다.
조혜련은 "사실은 영자 언니는 제가 이길 것 같다"며 이영자와 팔씨름에 나섰다.
그러나 결국 이영자의 승리로 끝났고 '현 시점 여자 연예인 팔씨름 최강자'라는 타이틀을 갖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전참시' 조혜련이 이영자와의 팔씨름 대결에서 졌다.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72회에서는 조혜련과 이영자가 팔씨름 대결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세형은 "두 분 계시니까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 여자 연예인 싸움 리스트가 있다. 4위가 조혜련, 1위가 이영자, 5위가 이시영 씨다. 저번에 이시영 씨가 (이영자에) 졌다"며 조혜련의 승부욕을 부추겼다.
조혜련은 "사실은 영자 언니는 제가 이길 것 같다"며 이영자와 팔씨름에 나섰다. 이영자는 "혜련이 진짜 세다"라며 놀라워하면서도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결국 이영자의 승리로 끝났고 '현 시점 여자 연예인 팔씨름 최강자'라는 타이틀을 갖게 됐다.
조혜련은 "딱 잡았을 때 안 되겠다 싶었다"며 웃었다.
사진=MBC 방송화면
김나연 기자 letter99@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주 소설을 쓰네"…등판한 지드래곤 누나, 동생 '마약 혐의'에 분노
- '장동건♥' 고소영, 럭셔리 집 자랑…"뷰 장난 아냐"
- 미코 출신 '700억 매출' 김지연, 딸 대학교 차석 합격 자랑
- 화사, 파격 상반신 누드 공개…등에 문신 가득 '깜짝'
- 16기 상철, 집값 루머에 발끈…美 저택 시세 비교 인증까지
- "당신이 정답이니까요" 故 송재림, 과거 수능 수험생 수송 봉사 선행 재조명 [엑's 이슈]
- "앞으로 평생 볼 일 無" 유병재, 뉴진스 하니와 무슨 일 있었길래?
- 고현정 "연하 킬러? 남배우 막 사귄다고…말도 안 돼" 루머 일축→억울함 폭발 (고현정)
- 사강→윤세아, 거짓 나이로 데뷔 "원치 않았는데"…공통된 이유 뭐길래 [엑's 이슈]
- 티아라 아름, 전남친과 결별 안 했다…출산 직후 임신까지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