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차장] 수능 앞둔 아들아! 아빠도 말 좀 하자
김지훈 2023. 11. 11. 00:06
선배들에게선 여전히 욕을 먹고
후배들에게는 꼰대 소릴 듣는
20년 차 직장인.
[꼰차장]은 이리 치이고 저리 밟히며 버티는 직장인의 넋두리이자 우리 모두의 일상 이야기를 전합니다.
후배들에게는 꼰대 소릴 듣는
20년 차 직장인.
[꼰차장]은 이리 치이고 저리 밟히며 버티는 직장인의 넋두리이자 우리 모두의 일상 이야기를 전합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자지구 13세 소년, 죽어서 이룬 ‘100만 유튜버’의 꿈
- “하루이자 100억, 한전의 끝은 파산”… 내부직원의 고백
- 6년간 마약 먹이고 정신 잃자 집단성폭행… 제주시내 발칵
- “가정의 가치, 법에 의해 지켜지길” 법정 나온 노소영
- 10대 알바에 “뽀뽀하고 싶다” 70대 업주 벌금 1000만원
- “12만년만에 가장 더운 해”… 73억 ‘극한 폭염’ 경험
- “바람 나 집 나간 남편이 이혼하자네요…도와주세요”
- “피해자들에게 죄송” 전청조, ‘28억 사기 혐의’ 검찰 송치
- 한동훈, 검사 탄핵안에 “이재명 수사에 대한 보복·압박”
- 연인에서 공범으로?…‘남현희 사랑했다’는 전청조의 입장 변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