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진, ♥남궁민과 아침 맞이→가락지 선물 "웃으며 기다릴 것"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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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이 안은진과 동침 후 아침을 함께 맞이했다.
1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연인' 18회에서는 이장현(남궁민 분)과 유길채(안은진)가 잠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장현은 유길채와 동침 후 아침을 맞이했다.
그러면서 유길채는 "제가 이 가락지에 살을 쏘아 넣었다. 이 가락지를 준 여인을 배신하면 풍에 걸리는 살이다"라고 장난을 쳤고, 이장현은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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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신현지 기자) 남궁민이 안은진과 동침 후 아침을 함께 맞이했다.
1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연인' 18회에서는 이장현(남궁민 분)과 유길채(안은진)가 잠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장현은 유길채와 동침 후 아침을 맞이했다. 이장현은 유길채에게 "마무리 해야 할 일이 있다. 형님과 약조된 일이다. 한 달쯤 걸리겠지만 꼭 돌아오겠다"라며 청에 다녀올 것을 이야기했다.
유길채는 "예전에 대장간에서 만든 거다. 나리가 돌아가신 줄 알았는데도 만들어서 그저 품고 있었다"며 가락지를 보여줬다. 그러면서 유길채는 "제가 이 가락지에 살을 쏘아 넣었다. 이 가락지를 준 여인을 배신하면 풍에 걸리는 살이다"라고 장난을 쳤고, 이장현은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유길채는 "제 염려는 마셔라. 심양에 계신 날도 버텼는데, 그깟 한 달, 웃으며 기다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장현은 유길채를 안았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신현지 기자 hyunji110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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