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경찰, 주민참여 치안활동 수확철 농산물 절도 예방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2023. 11. 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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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경찰서는 수확철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해 농산물 보관장소, 정미소, 도로가 벼 야적지 장소에 대해 현장 진단을 실시 취약 장소에 대해 자율방범대 등 주민 참여를 통한 농산물 절도 예방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취약 장소인 정미소와 벼 저장창고에 대해 방범 진단과 함께 가시적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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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경찰서는 수확철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해 농산물 보관장소, 정미소, 도로가 벼 야적지 장소에 대해 현장 진단을 실시 취약 장소에 대해 자율방범대 등 주민 참여를 통한 농산물 절도 예방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취약 장소인 정미소와 벼 저장창고에 대해 방범 진단과 함께 가시적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또 농산물 보관장소 문단속 철저, 낯선 사람과 수상한 차량 발견 시 차량번호와 색상 등을 기록하고 바로 112로 신고 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윤창기 함평경찰서장은 “주민 참여를 통한 협력 치안 활동 전개로 지역민들이 땀 흘려 수확한 농산물 도난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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