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손동현에게 직접 공 건네며'[포토]
김한준 기자 2023. 11. 10. 21:06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10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 6회초 무사 1루 KT 이강철 감독이 마운드에 오른 손동현에게 직접 공을 건네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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