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도경수, SNS 안 한다더니...지금은 중독" (콩콩팥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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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가 도경수가 인플루언서가 됐다고 지적했다.
10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이하 '콩콩팥팥')에서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이 비료를 주기 위해 밭을 찾았다.
또한 이광수는 "그렇게 SNS 안 한다고 하더니 지금 중독됐다. 얼마 전에 우빈이가 SNS 하라고 했을 땐 대답도 안 하더니"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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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이광수가 도경수가 인플루언서가 됐다고 지적했다.
10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이하 '콩콩팥팥')에서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이 비료를 주기 위해 밭을 찾았다.
이광수가 밭으로 가는 차의 운전대를 잡았다. 도경수는 주차 정산을 하기 위해 창밖으로 손을 뻗은 이광수를 발견하고 "팔이 진짜 길다"고 놀라워하며 "여러분은 지금 동물의 왕국의 오랑우탄을 보고 계신다"고 설명했다.
밭으로 가는 도중 도경수는 "하늘이 예쁘다"며 SNS에 올릴 사진을 찍었다. 그러자 이광수는 "인플루언서가 다 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광수는 "그렇게 SNS 안 한다고 하더니 지금 중독됐다. 얼마 전에 우빈이가 SNS 하라고 했을 땐 대답도 안 하더니"라고 지적했다. 김우빈은 "그땐 정말 들은 척도 안 했다"고 거들었다.
사진=tvN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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