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스트라이크', 캐나다-아시아 일부 국가 출시... 12월 6일 글로벌 확장

임재형 기자 2023. 11. 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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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의 차세대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가 캐나다 및 아시아 일부 지역에 먼저 출시된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오는 12월 6일 출시 지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9일 컴투스홀딩스는 신작 '소울 스트라이크'를 캐나다 및 아시아 일부 국가 출시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6일 글로벌 전 지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울 스트라이크'의 주요 공략 지역인 북미와 아시아 지역 유저들의 피드백을 파악하고, 글로벌 출시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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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 컴투스홀딩스의 차세대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가 캐나다 및 아시아 일부 지역에 먼저 출시된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오는 12월 6일 출시 지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9일 컴투스홀딩스는 신작 '소울 스트라이크'를 캐나다 및 아시아 일부 국가 출시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6일 글로벌 전 지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다음달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캐나다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5개국에 선 출시했다. '소울 스트라이크'의 주요 공략 지역인 북미와 아시아 지역 유저들의 피드백을 파악하고, 글로벌 출시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함이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키우기 게임 트렌드와 핵앤슬래시의 재미를 결합한 작품으로 빠른 성장 쾌감은 물론 화려한 스킬 액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개성 넘치는 비주얼의 캐릭터 꾸미기도 몰입감을 높여줄 요소다. 999여 종의 다양한 영혼 장비를 조합해 나만의 캐릭터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동료 시스템과 다양한 던전 및 도전 콘텐츠도 함께 선보여 게임성을 높였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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