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경이로운 미지의 공간 심해 탐구
2023. 11. 9. 17:57
눈부신 심연/헬렌 스케일스/시공사
깊은 바닷속, 심해는 여전히 미지의 공간이고 미개척지다. 해양 생물학자인 저자는 심해의 경이로운 세계를 펼쳐보이면서 그 가치와 위험을 알려준다. 심해는 생명체와 자원의 보고다. 물 밖의 세상과도 깊게 연결되어 있다. 대기와 기후의 균형을 유지한다. 하지만 자연 파괴로 이제 심해마저 위태롭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걸렸다 땡큐”… 성시경, 콘서트 암표 거래 직접 적발
- ‘호텔 소변테러’ 대만인 “소변 아닌 스벅커피” 변명
- 공개 3주 된 ‘이두나!’ 中서 불법유통… 서경덕 “도둑시청 습관화”
- “전청조, 인터뷰 중 남자 화장실도” ‘궁금한 Y’ 비하인드
- 뉴진스, K팝 걸그룹 최초 ‘빌보드 뮤직 어워즈’ 공연
- [단독]“동생 죽어가는데, 롤스로이스男 사과?” 피해자 가족 울분
- ‘너도 고통 받아라’… ‘귀신 사진’ 인스타 스토킹 사건
- “빈대 주의” 가정통신문까지… 학교도 점검 ‘비상’
- 도로 한복판서 난동 부리고 경찰 물어 뜯은 ‘문신남’ [영상]
- ‘이쁜친구 출근’ 호객 문자 계속 보낸 술집… 법원 “스토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