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포옹한 조국, 평산책방서 저자 사인회 개최

윤성효 2023. 11. 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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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는 평산마을에서 책 <디케의 눈물> 저자 사인회를 열었다.

조 전 장관은 9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 있는 평산책방에서 독자들을 만났다.

조 전 장관의 저자사인회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도 참석했다.

문 전 대통령과 조 전 장관은 포옹을 한 후 짧은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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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장관, 책 <디케의 눈물> 출간 기념... 지지자-독자들 모여 응원

[윤성효 기자]

 조국 전 장관은 9일 평산책방에서 저자 사인회를 열었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함께 했다.
ⓒ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는 평산마을에서 책 <디케의 눈물> 저자 사인회를 열었다.

조 전 장관은 9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 있는 평산책방에서 독자들을 만났다.

조 전 장관의 저자사인회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도 참석했다. 문 전 대통령과 조 전 장관은 포옹을 한 후 짧은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조 전 장관은 책에 사인을 해서 지지자와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일부 지지자는 조 전 장관한테 꽃바구니 등 선물을 전달했다.
 
 조국 전 장관은 9일 평산책방에서 저자 사인회를 열었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함께 했다.
ⓒ 연합뉴스
  
 조국 전 장관은 9일 평산책방에서 저자 사인회를 열었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함께 했다.
ⓒ 연합뉴스
  
 조국 전 장관은 9일 평산책방에서 저자 사인회를 열었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함께 했다.
ⓒ 연합뉴스
  
 9일 평산책방에서 저자 사인회를 연 조국 전 장관. 문재인 전 대통령과 함께 했다.
ⓒ 연합뉴스
 
 9일 평산책방에서 저자 사인회를 연 조국 전 장관. 문재인 전 대통령과 함께 했다.
ⓒ 연합뉴스
 
 9일 평산책방에서 저자 사인회를 연 조국 전 장관. 문재인 전 대통령과 함께 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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