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건, tvN '마에스트라' 첼로 수석 노바하 역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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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건이 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에 출연한다.
'마에스트라'는 전 세계 단 5%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차세음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황건은 극 중 오케스트라에서 첼로 수석 노바하 역을 맡았다.
노바하는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성품으로 오케스트라 안에서 지휘자와 단원들 사이를 아우르며 활기를 불어넣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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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건이 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에 출연한다.
'마에스트라'는 전 세계 단 5%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차세음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황건은 극 중 오케스트라에서 첼로 수석 노바하 역을 맡았다. 노바하는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성품으로 오케스트라 안에서 지휘자와 단원들 사이를 아우르며 활기를 불어넣는 인물이다.
그동안 배우 황건은 2016년 SBS ‘육룡이 나르샤’, KBS ‘중섭’, OCN ‘미스트리스’, SBS ‘사명대사’,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와이낫미디어 ‘오늘부터 계약연애’, KBS2 ‘디어엠’, TVING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OCN ‘엉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드라마 뿐만 아니라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에서 포조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쳐 주목을 받았고 지난 9월 외무부(박진 장관 주최)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 외무장관 일행 방한 기념공연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닐루파르 무히디노바와 함께 주연으로 활약했다.
한편 tvN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는 12월 9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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