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 美 완성차업체 전기차 감속기용 부품 수주…총 1조원 규모
오수진 2023. 11. 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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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국 완성차사로부터 전기자동차 감속기용 부품 프로젝트를 현재까지 3000억원 수주 계약을 완료했다고 9일 공시했다.
프로젝트는 2024~2032년까지로, 장기 공급 사업이다.
해당 프로젝트의 전체 금액은 1조원으로, 순차적 수주가 예상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관련 잔여 계약수주가 진행 중에 있으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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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국 완성차사로부터 전기자동차 감속기용 부품 프로젝트를 현재까지 3000억원 수주 계약을 완료했다고 9일 공시했다.
프로젝트는 2024~2032년까지로, 장기 공급 사업이다. 해당 프로젝트의 전체 금액은 1조원으로, 순차적 수주가 예상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관련 잔여 계약수주가 진행 중에 있으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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