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 돌비 최신 기술 '애트모스'로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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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뮤직은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선도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돌비)와 협업해, AI 음악 플랫폼 지니 서비스에 돌비 애트모스 환경을 구현했다고 9일 밝혔다.
지니뮤직 플랫폼 사업본부 홍세희 본부장은 "AI 음악 플랫폼 지니는 돌비 애트모스 기술을 탑재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음악감상이 주는 최고의 가치를 전달한다"며 "편리함을 넘어 고객들이 음악의 고귀한 가치를 향유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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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추가 비용 없이 프리미엄 가치 누려
모바일 최적 음악감상환경 구축
지니뮤직은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선도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돌비)와 협업해, AI 음악 플랫폼 지니 서비스에 돌비 애트모스 환경을 구현했다고 9일 밝혔다.
돌비는 영화, TV 쇼부터 앱, 음악, 스포츠, 게임에 이르기까지 시청각 기술을 통해 전 세계 수십억 인구에게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돌비 애트모스는 머리 위 공간을 포함한 3차원 공간에 소리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배치해 실제와 같은 사운드를 전달함으로써 한층 더 생생하고 강렬하며 몰입감 넘치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돌비의 최신 음향 기술이다.
AI 음악 플랫폼 지니에서 돌비 애트모스 환경으로 음악을 감상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설정 메뉴에서 돌비 애트모스 버튼을 누르면 바로 몰입감 넘치는 음악감상 환경이 설정된다. 또한 지니뮤직은 이용자들이 손쉽게 돌비 애트모스 환경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돌비 애트모스가 뭐야? 나도 써볼래’ 안내 페이지를 운영한다.
지니뮤직 플랫폼 사업본부 홍세희 본부장은 “AI 음악 플랫폼 지니는 돌비 애트모스 기술을 탑재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음악감상이 주는 최고의 가치를 전달한다”며 “편리함을 넘어 고객들이 음악의 고귀한 가치를 향유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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