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마블스', 개봉 첫 날 9만 동원…박스오피스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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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마블스'가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마블스'는 8일 1533개의 스크린에서 9만 228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더 마블스'는 우주를 지키는 히어로 캡틴 마블 캐럴 댄버스가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모니카 램보, 미즈 마블 카말라 칸과 위치가 바뀌는 위기에 빠지면서 뜻하지 않게 새로운 팀플레이를 하게 되는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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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마블스'가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마블스'는 8일 1533개의 스크린에서 9만 228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더 마블스'는 우주를 지키는 히어로 캡틴 마블 캐럴 댄버스가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모니카 램보, 미즈 마블 카말라 칸과 위치가 바뀌는 위기에 빠지면서 뜻하지 않게 새로운 팀플레이를 하게 되는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다.
국내 배우 박서준이 노래로 소통하는 행성 알라드나의 왕자 얀으로 출연했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더 마블스' 등장에 2위로 밀려났다. 일일 관객수 2만 3367명으로 누적 관객수는 155만 8806명이다. 정범식 감독의 '뉴 노멀'은 1만 2790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 3위로 시작했다.
정지영 감독의 '소년들'은 1만 2580명, 남대중 감독의 '30일'은 6818명이 관람해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각각 누적 관객수는 29만 9508명, 202만 472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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