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11세 연하' 의사女와 소개팅…"병원이 내 거" (신랑수업)[전일야화]

신현지 기자 2023. 11. 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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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김동완이 피부과 의사 유주연과 소개팅을 하며 전화번호 교환까지 성공했다.

이날 지난주에 이어 김동완이 11세 연하 피부과 의사 유주연과 소개팅하는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식사를 모두 마친 뒤, 김동완은 "오늘 제가 안 물어본 거 없죠?"라고 물었고, 유주연은 "너무 다정하셨다"라며 그린라이트 분위기를 뿜어내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유주연도 김동완의 제안을 거절하지 않고 바로 휴대전화를 꺼내 번호를 교환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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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신현지 기자) 신화 김동완이 피부과 의사 유주연과 소개팅을 하며 전화번호 교환까지 성공했다.

8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신화 김동완이 장영란의 주선으로 16년 만에 소개팅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난주에 이어 김동완이 11세 연하 피부과 의사 유주연과 소개팅하는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동완은 유주연을 보며 "20대냐. 갑자기 20대 같다는 생각이 확 든다"라며 플러팅을 아끼지 않았다.

더불어 유주연은 의사라는 사실과 함께 "병원이 제 거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동완은 유주연의 이야기에 미소를 띠었고, 이후 저녁을 먹을 것을 제안했다.

김동완은 유주연과의 데이트를 위해 차까지 준비하는 정성을 보였다. 또한 문을 열어주고 닫아주는 '매너남' 모습까지 드러냈다.

식당까지 이동하는 시간 동안, 김동완은 유주연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동완은 "혼자 살면 힘들지 않냐"라며 질문했고, 유주연은 "혼자 있는 걸 좋아한다. 혼자 있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김동완은 "혼자 잘 있어야 (누군가와) 같이 잘 살 수 있다고 하는데, 요즘 혼자 있는 사람들은 너무 혼자 잘 있지 않냐. 나도 그런 편이다"라며 유주연의 이야기에 공감했다.

유주연은 "혼자 잘 지내다가도, 갑자기 훅 '맛있는 거 다른 사람이랑 같이 먹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냐"라고 이야기했다. 김동완도 유주연의 말에 공감하며, 이들은 점차 공통점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한식 오마카세 레스토랑으로 향해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냈다. 식사를 모두 마친 뒤, 김동완은 "오늘 제가 안 물어본 거 없죠?"라고 물었고, 유주연은 "너무 다정하셨다"라며 그린라이트 분위기를 뿜어내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김동완은 "그러면 우리 가기 전에 번호라도"라며 전화번호 교환을 제안했다. 유주연도 김동완의 제안을 거절하지 않고 바로 휴대전화를 꺼내 번호를 교환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동완은 '에이라'로 그의 이름을 저장하며 "이름 너무 예쁘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신현지 기자 hyunji110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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