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현대엘리베이터, 국제승강기엑스포서 신기술 대거 선봬
2023. 11. 9. 00:02
현대엘리베이터는 8~1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한국 국제승강기 엑스포(ILEK)’에서 업계 최대 규모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이착륙 시설 내 드론의 자동 주차·충전, 탑승객의 승하차 등을 관제할 수 있는 ‘H-포트’, 엘리베이터 첨단 유지관리 서비스인 ‘미리(MIRI)’ 등이다.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UAM·로봇·승강기의 연동, 인공지능과 융합한 디지털 승강기 신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현희, 전청조 보자마자 "뭘 봐"…6시간 대질조사 분위기 살벌 | 중앙일보
- 모친 사망 전 "집은 딸 가져라"…그 합의 무효시킨 오빠의 '법' | 중앙일보
- "은행 털어 대박난 동네"…하루에만 5000명 다녀갔다, 어디 | 중앙일보
- ‘엄마 죽음’ 짊어졌던 신지애…그 뒤 20년, 그의 롱런 비결 | 중앙일보
- [단독] "이준석 신당 생기면, 국힘보다 민주당 지지층 더 이탈" | 중앙일보
- 울면서 찬송가, 공수처장 리더십 리스크…2기는 '尹수처' 되나 [미완성 공수처 下] | 중앙일보
- 노소영 측 "아트센터 퇴거 안한다…이혼한다고 이렇게까지 하나" | 중앙일보
- 한국 지하철에 빈대 못 산다?…전문가 밝힌 '빈대 공포' 진실 | 중앙일보
- 유해진, 45억 현찰로 성북동 주택 샀다…이웃은 배용준·리사 | 중앙일보
- 3.2m 악어의 습격…'여기' 물어 뜯고 기적적으로 살았다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