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이 기세를 3차전으로'[포토]
김한준 기자 2023. 11. 8. 21:48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 LG가 박동원의 역전 투런 홈런에 힘입어 KT에게 5:4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을 1승1패로 맞췄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염경엽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현숙·박기량, 과감 커플댄스…팬들 "미쳤다" 환호
- 지드래곤, '경찰 출두룩'도 핫해…127만원 안경·BMW 탑승 [엑's 이슈]
- 꽈추형 "10대들, 콘돔 대신 라면 봉지…첫 성관계 14.1세"
- 대세 치어리더 안지현, 수영장서 과감한 수영복으로 몸매 과시
- '워터밤 여신' 권은비, 속옷 위 패딩 패션까지 '핫보디 인증'
- "박지윤, 조사 응하지 않아"…최동석 성폭행 고발 '불입건', 증거 불충분이 이유
- 돌연 사라진 아내→가출 신고 철회한 남편까지 사망… 무슨 일? (탐정들의 영업비밀)
- 주병진, ♥호주 변호사 신혜선에 반했다 "신의 선물, 대화 통해"(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종합]
- 박한별, '버닝썬 논란' 남편 유인석 언급… "잘 지내, 감시 중" (박한별하나)[종합]
- 김병만 측 "전처 폭행혐의? 사실 아냐, 그날 해외에 있어…불기소의견 송치"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