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SNS 활동 계속…"아기들이랑 같이 먹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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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8일 최동석은 "아기들이랑 같이 먹으면 좋을 텐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동석이 찍은 음식 사진이 담겨 있다.
지난 달 31일에는 최동석과 박지윤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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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8일 최동석은 "아기들이랑 같이 먹으면 좋을 텐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동석이 찍은 음식 사진이 담겨 있다.
지난 달 31일에는 최동석과 박지윤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로 만나 2009년 11월 결혼 후 2010년 첫 딸을, 2014년 둘째 아들을 얻어 슬하에 1남 1녀를 둔 두사람은 14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후 최동석은 "저희 부부의 이야기를 두고 많은 억측과 허위사실이 돌아 이를 바로잡고 일부의 자제를 촉구한다. 이런 억측이 계속된다면 강경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 = 최동석,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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