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상생형 순환주택사업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김태식 2023. 11. 8. 17: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삼척시는 8일 강원특별자치도청사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서울시, 강원개발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상생형 순환주택사업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오세훈 서울시장, 오승재 강원개발공사 사장,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참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척시, 강원특별자치도, 서울시, 강원개발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참여
강원 삼척시는 8일 강원특별자치도청사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서울시, 강원개발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상생형 순환주택사업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오세훈 서울시장, 오승재 강원개발공사 사장,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참석했다.
상생형 순환주택사업 시범사업은 대도시 은퇴자와 고령자를 위한 공공형 주거타운을 조성하여 대도시에 거주하는 5060세대의 자발적 이주를 독려하고, 인생 2막 지원을 통해 소멸위기 지역 활성화와 대도시의 주거문제를 동시에 해소하는 지방 상생형 주거정책모델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현재 추진 중인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과 수소에너지 실증기반 해안지구 뉴타운 사업의 개발구역지정 등의 사업추진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척=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킬러·준킬러’ 빠진 수능, 작년보다 쉬웠다…최상위권 변별력 비상
- 세 번째 ‘김건희 특검법’ 본회의 통과…야당 단독 처리
- “세대분리 성공해 자립하고 싶어요” 독립제약청년들의 바람 [이상한 나라의 세대분리법⑨]
- 이재명 운명의날 임박하자…친윤·친한, ‘특감’으로 뭉쳤다
- 수능 국어 지문 링크에 ‘尹정권 퇴진’ 집회 일정…수사 의뢰
- 야6당 합심해 김건희 특검법 처리…尹거부권 맞서 재표결 준비
- “수능 수학,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미적분·기하 다소 어려워”
- 이재명에 쏠리는 청년층 지지…尹반사효과인가 전략적 성과인가
- 전 세계에 김도영을 알렸다…그를 어찌 막으랴
- ‘손흥민 A매치 130경기’ 한국, 쿠웨이트전 선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