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 현아, 파격 상의 탈의까지…청순→섹시 넘나드는 '패왕색'

장인영 기자 2023. 11. 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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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새 프로필을 공개, 다채로운 매력을 쏟아냈다.

7일 현아는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원조 섹시퀸', '패왕색' 현아의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

이처럼 다채로운 현아의 매력에 누리꾼들은 "화보가 따로 없다", "안 예쁜 사진이 없네요", "언니 이렇게 예쁘면 반칙" 등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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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현아가 새 프로필을 공개, 다채로운 매력을 쏟아냈다. 

7일 현아는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홀터넥의 바디슈트를 입고 무심한 표정으로 담배 연기를 내뿜고 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듯 카리스마 넘치는 현아의 모습이 시선을 절로 이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원조 섹시퀸', '패왕색' 현아의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 현아는 짧은 의상을 입고 요염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과감한 상의 탈의 콘셉트로 농도 짙은 섹시미를 뽐냈다.

이처럼 다채로운 현아의 매력에 누리꾼들은 "화보가 따로 없다", "안 예쁜 사진이 없네요", "언니 이렇게 예쁘면 반칙"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최근 현아는 프로듀서 팀 그루비룸(GroovyRoom)이 수장으로 있는 소속사 앳에어리어(AT AREA)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앳에어리어에는 전 연인 던부터 블라세, 미란이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현아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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