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도 신는다’ 와이드앵글…부츠형 여성 골프화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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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겨울철 골프 스코어를 향상시킬 부츠형 여성 골프화 '스윙부츠' 3종을 출시했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겨울은 잔디가 적고 지면이 미끄럽기 때문에 골프화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즌"이라며 "골프 성능과 패션을 동시에 추구하는 여성 골퍼들을 위한 '스윙부츠'와 함께 와이드앵글의 자체 기술인 '모어20'의 비거리 향상과 스윙 안정감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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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겨울철 골프 스코어를 향상시킬 부츠형 여성 골프화 ‘스윙부츠’ 3종을 출시했다.
와이드앵글 '스윙부츠'는 포근하고 스윙 안정감까지 갖춘 스파이크리스 골프 부츠로 필드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신을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와이드앵글 신발연구소가 개발한 '모어20(MORE20)' 특허 기술이 적용돼 비거리 향상에 도움을 준다.
미드솔 부분에 리플렉스셀((Reflex Cell) 소재가 들어있어 스윙 시 강력한 탄성 효과로 지면 반발력을 극대화하고 신체 안쪽으로 체중을 집중시켜 클럽 헤드 스피드를 더욱 높여준다. 밑창 부분은 이중구조로 이뤄져 있어 회전력을 강화하고 좌우로 밀리지 않도록 잡아줘 안정적인 스윙 동작을 제공한다.
키높이 부츠 형태로 체형을 보완해 주며, 길이가 다른 3가지 종류로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혔다. 겨울 시즌 시그니처 니하이 부츠 스타일의 '스토미'와 패딩이 적용되어 보온성을 높인 하이컷 부츠 '폴라', 그리고 첼시 부츠 '그레타'까지 겨울 시즌을 맞아 다양한 기능과 스타일을 제안하며 스토미는 27만9천원, 폴라와 그레타는 각각 26만9천원, 24만9천원이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겨울은 잔디가 적고 지면이 미끄럽기 때문에 골프화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즌"이라며 "골프 성능과 패션을 동시에 추구하는 여성 골퍼들을 위한 ‘스윙부츠’와 함께 와이드앵글의 자체 기술인 '모어20’의 비거리 향상과 스윙 안정감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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